'대표 찾아가 폭행' 델리오 피해자 150만원 벌금 약식명령
2025-07-08 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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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델리오 입출금 중단 사태로 큰 피해를 입고 정상호 델리오 대표 집에 찾아가 폭행한 40대 남성이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51단독 이상아 부장판사는 6월 10일 주거침입, 폭행 혐의를 받는 A씨에게 벌금 1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A씨는 델리오에 87BTC, 190ETH 등 100억원대 디지털 자산을 맡긴 최대 채권자로 알려져 있다. A씨는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고 벌금을 납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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