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위믹스 유통량 조작 의혹' 장현국 1심 무죄에 항소
2025-07-18 0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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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위믹스(WEMIX)' 유통량 조작 의혹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현 넥써쓰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검찰이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전날(17일) 장 전 대표의 1심 재판부인 서울남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장 전 대표는 2022년 초 위믹스코인 유동화(현금화)를 중단하겠다고 허위 발표해 이에 속은 투자자들로 하여금 위믹스코인을 매입하게 함으로써 위메이드 주가 차익과 위믹스코인 시세 방지 등 액수 산정이 불가한 이익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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